|
|

 사진 위) 수교증을 받고있는 김장수 지도자님 아래) 36기 기념사진 ( 우측에서 두번째) 도전의 의미 KASI 제38기 연수에 참가를 고민하는 골퍼 여러분! 저는 36기를 이수한 김장수라고 합니다. 참 많은 교육을(15시간, 60시간, 180시간 등) 지금까지 받아 왔지만 이렇게 타이트하고 긴장되는 교육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 번 찍어 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모 여론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세일즈맨의 활동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통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번 소비자를 방문해 보고 나서 포기한 세일즈맨은 응답자 전체의 48%에 달하였습니다. 25%는 두 번째에서, 15%는 세 번째에서 포기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결국 방문 횟수가 세 번 이하인 경우가 88%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12%의 세일즈맨들만이 끈질기게 소비자들을 방문하여 전체 판매 목표의 80%를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골프지도자가 되시려는 여러분! 우리 주위에는 입으로"열 번 찍어서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어디 있느냐!"고 말하면서 두세 번 찍어 보고는,"이 나무는 열 번 찍어도 안 넘어 가는 나무야~" 하면서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열 번 찍어 안 되면 열한 번 찍고, 열한 번 찍어 안 되면 열두 번을 찍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골프는 얼마나 아름다운 스윙을 하느냐의 게임이 아니라 얼마나 같은 동작을 반복할 수 있느냐의 게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한한 연습을 요하는 운동이며 인내를 요한다고 하겠습니다. 안데르스 에릭손교수는 그의 저서에서「1만 시간의 법칙」을 주창했습니다. 천부적으로 태어난 사람을 제외하고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이론입니다.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어떤 운동이든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3시간 매일 명절도 없이 연습한다면 1년에 (3시간×365일=)1,095시간(1년), 10년이면 1만 시간에 도달합니다. 최나연, 박지성, 최경주, 타이거 우즈도 그 방면에 천부적인 소질보다 꾸준한 연습을 1만 시간 이상을 사용했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셨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의식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38기 골프지도자 자격연수에서는 여러분께 목표를 설정해 줄 것입니다. 또한 1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으실 것입니다. 저도 골프의 운동방법과 의지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7월 10일 제36기 김장수(강원도 동해시 송정초등학교 교장)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