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기대하는가?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모든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루려면 서로의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그 관계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심리학에서 나오는 피그말리온효과 [Pygmalion effect]란 용어가 있습니다. 뜻인 즉,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의미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효과를 말합니다. 물론 타인의 능력보다 더 큰 기대를 가지면 그 기대가 상대방을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 자체가 없으면 살아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그 만큼 기대는 사람이나 조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어느덧 큰 추위도 지나고 얼마 있으면 새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3월은 일 년 계획을 시작하는 달입니다. 본 협회는 3월22일에 실시 될 제36기 골프지도자연수를 위해 한창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기수에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기대를 갖고 참가하리라 봅니다. 골프산업에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 아니면 현재 종사하면서 좀 더 실력이나 자신감을 높이시려는 분, 실기와 이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하는 분등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모든 분 들이 생각한데로 기대한 만큼 얻고 갈까요? 저는 자신 있게 “네!” 라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그간의 검증 된 전통이 있습니다. 첫째: 훌륭한 강사진으로 구성 된 잘 짜여 진 커리큘럼입니다. 둘째: 실력을 불문하고 골프를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셋째: 골프인생의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36기에 참가를 결정하셨으면 기대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우리 임직원은 여러분의 기대에 진심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단, 이루고자하는 목표의 간절함만 가지고 오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경험에 비춰 볼 때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기대의 충족과 만족’이 높았습니다.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2012. 2 . 21 회장 조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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