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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벌기’ - 24기 도전자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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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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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9-07 [10:25] |
조회수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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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벌기’ - 24기 도전자 분들께 불혹의 나이에 골프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40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현재 경기 성남 분당지역에서 허창식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개업 11년차의 세무사이구요 지난 23기 교육 과정을 수료 후에 3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골프지도자 연수교육에 도전한 이유와 과정, 지금의 나의모습을 짧게나마 24기 도전자 분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참가한 동기는 구력 5년에 핸디 13정도의 실력을 갖춘 골프매니아로서 좀 더 획기적인 실력증진의 발판을 마련코자 도전하였습니다. 즉, 체계적인 골프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과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곳을 인터넷 등에서 찾던 중 본 협회 회원이신 함인석(2급) 선배님을 네이버에서 만나 뵙고, 골프지도자 3급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함 선배님을 만난 것은 저의 골프인생에 엄청난 사건인 듯합니다. 열심히 연수를 받고 시험 잘 보면 자격증까지 단기에 취득할 수도 있다기에 세상에 이런 행운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제 경험상 대부분의 공인자격증들은 시행초기에는 취득이 용이하다가 해가 갈수록 취득이 어려워지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하였기에 기왕에 할 것이라면 빨리 시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골프 연수기간이 3박 4일로 짧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무실을 너무 오래 비울 수가 없는 사정도 있고 또 인생은 짧고 굵게 산다는 것을 좋아하는 제 스타일 때문이기도 합니다. 연수가 시작되는 첫날, 8월 중순의 날씨는 때마침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어 연일 30도가 웃도는 찜통더위였습니다. ‘아! 이제 시련이 시작 되는구나’ 그러나 곧 더위는 속된 말로 연수 내내 명함도 내 밀지 못했습니다. 동기생 32명과 선배기수 승급자 과정 8명 합쳐, 총 40명이 강의를 받았습니다. 여러 실력 있는 강사님들로부터 골프를 쉽게 가르치고, 올바른 스윙을 유지시키는 방법들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헌철 교수님의 경우 숏퍼팅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시계추처럼 치되, 그립을 상대적으로 좀더 힘있게 잡으라는 말씀에 나중에 연수 끝나고 필드에서 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V에서만 볼수 있었던 유명강사들의 열정적인 수업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강사님(저자)의 책에 사인도 받고, 강사님과 단체사진 이나 개인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운동 보다는 공부에 상대적인 우위가 있던 저로서는 수면시간을 줄이고 약 3~4과목을 서브노트화해서 예상문제를 풀어 봤는데, 어느 정도 적중한 듯합니다. 제가 동기 분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골프를 통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거나 준비 예정인 멋진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특히, 62세의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열심히 공부하시던 김진규 선배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모르면 몰라도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된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모든 분이 그때는 힘들다고 느꼈지만 평생 골프와 함께 살다 보면 인생이란 도화지에 멋진 추억으로 기록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수비용(\1,650,000)이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되어 신청에 순간 망설인 적이 있으나, 연수가 끝나 갈 무렵에는 3,000만 원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고 한마디로 대박 난 장사를 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 주변의 선배, 후배, 친구들로부터 부러운 시선 속에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고 있습니다. 졸지에 ‘스타’가 되어버린 거죠. 골프지도자가 된 뒤로 타인의 스윙을 교정해주면서 그분들의 치사를 들으면서 너무 행복함을 느낍니다. ‘골프 룰’에 대해 숙지하면서, 동반자가 제게 ‘그린에서 기브를 주기’를 바라는 대신 ‘제가 끝까지 홀 아웃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타 골퍼에게 귀감이 되도록 노력 중 입니다. 총 32명의 동기 중에서 대부분이 합격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함께하지 못한 몇몇 분들도 다음에 꼭 합격하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동기 분들이 진심으로 열렬히 응원하고 있기에 다음 기회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24기 도전자 분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라 여겨집니다. 뭔가를 쟁취하기 위해선 도전 없이는 이룰 수가 없죠. 3박 4일이 쉽지 않은 과정일지라도 전 동기들이 혼연일체가 된다면 저희들처럼 멋지게 이 과정을 이겨낼 거라고 사료됩니다. 운명을 피해가지 말고 정면 승부하는 멋진 24기가 되 길 기원합니다. 연수 후에도 서로 타 지역 방문 하여 같이 식사도 하고, 골프도 칩시다. 전국에 걸쳐서 인맥이 생기는 거죠. 또, 스포츠 잘하는 사람치고 정직하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합니다. 정직한 우리가 모여 모두 하나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24기 여러분의 도전과 선전을 바랍니다. 2009. 09. 07 허씨 집안에서 제일 공을 잘치는 사람이 돠자(ID:허공) 허창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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