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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희망 프로젝트 “나에겐 아직 이뤄야 할 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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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1-0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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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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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희망 프로젝트 “나에겐 아직 이뤄야 할 꿈이 있다” 1월1일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인천 계양구 명문연습장에 협회 조회장님이 방문 하셨습니다. 회장님 말씀이 “성공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하는 회원님의 氣를 받으려고 새해 첫날부터 달려왔다”고 하셨습니다. 1시간 남짓 대화를 나누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는 올해 만40이 되는 중1, 초등5학년 아들 둘을 둔 가장입니다. 1년 전 직업은 음악인 이었습니다. 인천 I대학 앞에서 rock클럽을 운영하면서 밤새 기타 치고 노래도 부르는 일명 딴따라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음악에 미쳐 시작한 생활이 아이들이 크면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 되지 못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후회와 미련으로 가득 채워져 의욕 없는 생활로 하루하루 이어져 갔습니다. 몇 해 전 운영하던 인테리어 회사도 정리하고 꽃집도 운영을 해 보았지만 졸지에 실업자가 된 나는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골프를 좋아했던 나는 우연한 기회에 협회 6기 선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경민씨는 골프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좋아하니 한번 꿈을 가지고 골프지도자에 도전해 보지 그래” 힘들고 무기력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그 말이 “포기하지마라“ ”희망을 가지라“는 말로 크게 들렸습니다. 그길로 작년 3월, 16기 지도자 연수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1차 자격시험에 불합격 하고 말았습니다. “사나이는 한 번 크게 웃을 때가 있을 거야 , 결코 남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지 말자, 꿈을 가지면 어떤 난관도 이겨야 하는 법, 그 꿈을 이루는 날이 꼭 오고 말거야” 몇 달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서 17기 후배기수와 같이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드디어 내가 인생을 걸고 도전 할 수 있는 그 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며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작년 6월, 타석3개에 스크린1대의 조그마한 연습장을 오픈 했습니다. 접해 보지 못한 사업이라 규모를 되도록 작게 시작하였지만 여러 협회 선배나 동기들의 조언과 무엇보다도 협회에서 받은 교육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라 과감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부족함이 자랑은 아니지만, 굳이 숨길 일도 아니기에 저는 회원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고 레슨을 합니다. “ 이 방법은 내가 지도자 교육을 받고 터득한 기술이다”라고. 솔직한 내 레슨방법에 회원들은 너나없이 모두 귀를 기울이며 실력이 날로 향상되어 갔습니다. 현재는 이미 투자비의 반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지도자의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 봄, 4~5천 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규모를 늘려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하는 시기에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프로젝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절망했을 때, 꿈을 갖게 해준 우리 지도자 협회가 있는 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회원님 들이나 지도자의 길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협회 교육과 꾸준히 제공되는 매뉴얼로 시작하시면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 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저의 직업은 골프지도자입니다 " 16기 총무 김 경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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