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바른 골프지도자(17기 참가를 권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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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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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4-29 [08:21] |
조회수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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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프로이고 누가 아마추어인가- 골퍼는 일반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로 양분됩니다. 구분의 기준은 골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사법고시에 패스하여도 직업으로 택하지 않으면 판, 검사나 변호사가 아닙니다. 의사로서의 자격증을 보유했다 하더라도 식당을 운영하면 식당 주인입니다. 골프의 경우, 아마추어는 규정짓기가 일단 간단합니다. 골프를 취미 삼아서 어떤 특정의 라이선스(자격증)없이 직업 외적으로 즐기고 있으면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그렇다면 프로는 어떠한 경우일까요? 우리가 흔히 프로 골퍼를 현실에서 인식하게 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프로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들을 플레잉 프로, 투어 프로라 칭합니다. 또 하나는 주로 연습장에서입니다. 레슨을 주관하는 연습장 및 아카데미의 지도자들, 선생님들입니다. “소속 프로 외에는 레슨을 금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골프를 업 삼아 가르치는 분들이 바로 프로입니다.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는 이들을 골프지도자(골프 인스트럭터)라 부릅니다. 투어 프로의 경우는 그 우열을 성적이 말해줍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투어 프로는 타이거 우즈이고 오초아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우수한 골프지도자입니까? 우리 골퍼의 기량을 향상시켜 주는 훌륭한 선생님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레드베터나 부치하먼 ,행크헤니의 이름을 한번쯤 들어는 보았는데... 단언하건데, 골프를 잘 치는 것과 골프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단지 골프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골프를 잘 칠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 능력이 필요한 만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역시 별도의 능력이 필요하고 그 능력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골프가 망가지는 것은 피해자가 당사자 한명이지만 잘못된 골프 지도는 다수의 골퍼를 망가뜨립니다. 올바른 골프지도자는 가르치는 능력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능력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가 남습니다. 어느 단체에서 발행하는 라이선스와 교육 과정을 선택할 것인가는 당사자의 여건이나 수준 등 제반 사항에 따라 결정할 문제입니다. 다만, 그 단체의 교육과정과 내용은 어떠한지, 강사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해당 단체에 대한 충분한 정보 수집과 선험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 제대로 된 단체를 선택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지도자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수년간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골프지도자 연수 과정의 강사로 참여하면서 연수생들의 열정이나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본인 또한 15기 과정에 참여하여 질 높은 교육을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제 곧 골프지도자 17기 과정이 문을 엽니다. 이 문을 두드리는 골퍼는 수많은 시행착오나 오류를 피해가는 행운아임을 선험자이자 강사의 입장에서 사족으로 달아봅니다. 올바른 골프지도자가 되기 위한 선택은 당신 몫입니다.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필요 없습니다. 두드리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 4. 30 글/ 정 헌철 15기 골프지도자 “클럽바로알기”강사, 골프컬럼리스트 ‘DYB골프 대표이사 ‘퍼팅 솔루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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